• Hyezine

week 3 (2018.07.01 sun)

포기하지 않아!


기록은 하고! 정리는 하고

월요일을 맞이 하겠다는 의지!!!


HERE WE GO AGAIN,

THIS WEEK ON _ SHARING IS CARING :)


[음악]

Noname: Tiny Desk Concert


챈스더래퍼를 넘나 사랑하는데요, 챈스더래퍼 분위기 나는 여성 래퍼 소개할게용

Noname이라는 이름 하에 활동하고 있는 매력 터지는 뮤지션인데, Tiny Desk Concert 스트리밍하다가

제 귀를 사로 잡은 스무스한 피아노 멜로디, 찰지지만 담백한 랩 NO NAME!


이번 한주 간 무한 반복했던 것 같아요 :)

음악 들으시면서 쭊쭉 브라우징을 하면 될듯!



[문화]

블랙코미디를 넘어: Nathan For You


나단 필더는 미국에서 떠오르는 코미디언입니다. 블랙코미디, 스탠드업 코미디를 너머 나단 필더는 우리 사회의 실체를 절묘한 (천재적인 전략과 치밀한 준비) 다큐멘테이션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 을 통해 풍자하는 유투브 영상들을 만들다가 미국 대표 코미디 채널 '코미니 센트럴 (Comedy Central) 에서 아예 쇼 하나를 열어 줬더라구요. 시점, 관점, 고정관념을 넘나 들며 오늘날의 사회, 경제, 정치, 교육, 성 이슈, 그리고 언론에 대해 제대로 풍자하는 나단 필더.. 억지스러운 게그나 이상한 유머 코드 하나 없이 담백하고 리얼하게 풍자하고 비판하는 그의 시도는 그야말로 천재적더군요.. 코미디, 이보다 앞선 진보 있을까요?



[사진]


1. Netflix 최고의 다큐 Abstract 속의 주인공은 플라톤이다


마크 주커버그, 도날드 트럼프, 그리고 푸틴.. 어마어마한 월드 클래스 리더들의 초상화를 찍는 플라톤이라는 사진작가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다큐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중 가장 사랑스러운 다큐는 바로바로 ABSTRACT. 2017년에 출시되었는데, 8명의 오늘날 탑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가장 그들답게 보여주는 다큐입니다. 보고 또 봐도 매번 설레임을 주는 ABSTRACT.. 솔직히 ABSTRACT 안봤으면 디자이너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가서 보라고!)


8명의 아티스트들 중에서 제 눈을 사로 잡은 분은 바로 사진작가 플라톤이었는데요, 엄청난 자존감, 존재감, 그리고 뿌리 깊은 질문을 통해 세계 리더들 앞에서 작아지는거 하나 없이 당당히 사진을 찍더군요! 그래서 타임지에서 자꾸 플라톤의 사진을 커버 사진으로 쓸려고 안달이던데.. 어떻게 이렇게도 어마무시한 리더들의 진짜 모습을 줄줄이 포착해내는걸까요? 초상화의 천재, 만나보세요 :)




2. 타이밍 하나 예술이네

피가 마르도록 완벽한 순간을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는 작가 한분을 소개합니다. 완벽한 타이밍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Stefan Draschan이라는 사진 작가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게 되었는데요, 관람객과 작품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절묘히게 담아낸 사진 보시고, 영감 받아가세요 :)

사랑은 역시 타이밍인가봅니다.


기사 링크: https://blog.artfido.com/photographer-spends-countless-hours-waiting-to-capture-museum-visitors-who-match-the-artworks/




[디자인/디자인씽킹]


1. 지금까지 공감하기는 공감하기가 아니다.


디자인씽킹 따라쟁이들이 시도하려는 '공감하기'의 모든 시도를 부셔버리는 FROG의 Head of Research Jan Chipchase. Empathy와 Immersion은 살아보는 것이라고 하던군요 :)


유저의 하루를, 일주일을, 한 달을 살아 보려는 시도 ㅎ

Jan Chipchase의 인류학적인 디자인 리서치 접근 방법을 한 번 볼까요?


2. 디자인씽킹의 결점, 보완하다


Pentagon 디자이너 Natasha Jen의 'Design Thinking is bullshit' 강연 이후, 디자인씽킹은 디자인 세계에서 크나큰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포스트잇을 쓰면 다냐?"라는 질문에 이제 막 디자인씽킹을 배우는 이들은 혼란 느끼고 있다고합니다 ㅋㅋㅋ 디자이너 출신으로 디자인씽킹을 가르치고 또 활용하는 사람으로서 저 또한 가끔 가다 디자인씽킹의 한계를 느끼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디자인씽킹이 채워주지 못하는 구멍을 채워 나갈 수 있을까요? 미디엄 포스트 하나 공유할게요 !



* 무너져가는 디자인씽킹, 되살리는 방법:

https://uxdesign.cc/why-design-thinking-is-failing-and-what-we-should-be-doing-differently-c8842f843b44


* Natasha Jen의 'Design Thinking is bullshit'



3. 탑 디자이너로 위장해 파리 패션 위크에 VIP로 초대받다

패션계, 해킹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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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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